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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울근교 가을여행지 추천] 양평 힐링여행 -2

by 산동가 2020. 10. 29.

[서울근교 가을여행지 추천] 양평 힐링여행 -2

양평여행의 2일차가 시작되었다.
숙서에서 아침으로 조식을 챙겨준다.

토스트와 커피 그리고 샐러드와 과일!
가볍게 배를 채우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한다.


체크아웃을 하고
숙소 근처 구하우스 뮤지엄에 가보았다.


다양한 전시 작품들이 많았다.
예술작품들을 보면 그 작가들이
어떠한 생각을 담아 작품을 만들었는지
가늠이 안간다. 보는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되고
느끼는게 다른걸 보면 예술작품은
참으로 신기하고 심오하다.


미술관 뒤쪽 바깥 공간으로 나오면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다.
한참을 구경하고 떠들다 보니 점심시간이 되었다.
우리는 구하우스 근처 소고기집을 갔다.


육회비빔밥과 육사시미!!!
육사시미 고기의 질감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육회비빔밥도 싹싹 긁어 먹는다.
여행의 꽃은 맛있는 식사를 하는게 아닐까?!



밥도 맛있게 먹었으니, 디저트 먹으로 가야한다.
바쁘다. 이것 저것 많이 먹으러면
발빠르게 움직여야한다.
한옥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
하우스 베이커리에 갔다.




할로윈데이가 가까워져서 그런지
귀여운 장식을 많이 해 놓았다.


 빵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었다.
대신 가격대가 좀 높은편이다.
베이커리 종류가 8000선 이고
커피도 7000원대 부터 시작한다.
배부르게 먹고 수다를 떨었다.

그리고 양평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할
두물머리로 향하였다.
사실 두물머리 핫도그만 먹고 집으로 돌아갈 셈이였는데, 30분이면 갈 거리를...3시간 넘게 차로 이동하였다. 여기는 주말이나 연휴때 절대 오지 말아야겠다.


 두물머리 연핫도그 줄....
주차 할 공간이 없어서 그냥 와이프가 따로
핫도그만 사들고 다시 차에 탑승하고 귀가 하였다.


큼지막하다.

맛은 정말 좋았다. 크기만큼 양도 많았다.
겹겹이 쌓인 핫도그 튀김옷이 바삭함을 더해줬고
안에든 햄도 찰지고 질이 좋았다.
다만, 주말 및 연휴땐 절대 가지 않을것을 다짐하였다.



완벽했던 양평여행.
간만에 코에 바람도 넣고 맛있는 음식과
좋은 풍경을 보아 하루하루가 행복 하였다.

가을 단풍여행으로 양평여행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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